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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을 더듬어 몰아쓰는 9월 첫째주
한동안 출근송이었던 악뮤의 벤치
멜로디랑 가사 짱좋음호주갔다온 택윤님에게 받은 코알라키링
새초롬하니 심장 찢어질 것 같은 귀여움호주의 정체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차 선물도 받았다.
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🥹당근라페가 있으면 어김없이 김밥을 싼다.
귀찮긴 한데 맛있어서 매주 싸고 있음...무화과 재주문
예쁜 꽃까지 넣어주셔서 행복하잖아🌺냉장고 채우기 반찬들
언니네텃밭에서 보내주신 오이지무침호다닥 굴소스에 볶아낸 가지볶음
호박잎도 찌고
강된장 엄청 만들었다. 뿌듯!
가지부자🍆🍆🍆🍆🍆
된장 새로 샀는데 가지 왕창 보내주셔서 행복한 고민에 빠짐마켓컬리 도착
콥샐러드 대량 생산
숟가락으로 왁왁 퍼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?무화과 오픈 샌드위치
고수 살짝 곁들여먹었는데 넘 맛있다!'뽀삐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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